Hello World

원곡 : Dok2 - Gloomy Monday
lyrics by $oulvent



Verse1
촌철살인의 도시 어쩔수없는 것이
표면상은 다르지만 끝은 같으니깐
삶의 궁극적인 뚜렷한 방향의 목표
번지르르 그럴듯이 포장해논 도표
대방을 대할때 대범하게 웃어대는
(사람들을) 대할때면 대단하게 (두려워)
치열한 경쟁 마치 전쟁터같은 느낌의
평생 내가 썩을 이곳의 견해, (무서워)


[hook]
city life~ city life~
인생을 살아가는 이치
도무지 알수없는 깊이
분명하게 엇갈리는 희비
city life~ oh mo'fuckin' city life~
인생을 살아가는 이치
도무지 알수없는 깊이
분명하게 엇갈리는 희비


Verse2
혼돈과 혼란들을 잠재우지 못한채
불구자처럼 살아가는 이 몹쓸 잔챙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애써 나라를 위하는
척하는 고위급 인사의 부조리
부셔버리고 싶은데 다 모조리
좆같은새끼들 종말을 봐야해 처절히
마음먹은 내가 어찌할바모르면 어부지리
상종도 못할것들의 (oh~ shit~) 좆지린
내나는 숨통이 막혀버릴것같은/ 그들의 삶은 절.체.절.명
날 비웃는 사람들마저 낯.에.철.면
피를 깔어 /자신은 아닌척
자신은 행복한척/ 온갖척을 해대며/ 현실을 부정하지
현실부정론자/ 사회부적응자/ 현실도피자
시대를 역행하는 최고의 비겁자 그게바로/너야 (이**썌끼야)


[hook]
city life~ city life~
인생을 살아가는 이치
도무지 알수없는 깊이
분명하게 엇갈리는 희비
city life~ oh mo'fuckin city life~
인생을 살아가는 이치
도무지 알수없는 깊이
분명하게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