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

beat by. See.One
mixed/rap/lyric by. 해몽가

hook_)
어릴적 꿈 하나둘씩 또 잊어가
현실이 내린 정답에 마음도 지쳐가
아직눈을 못뜬 꼬마 넘어지려다
비행기를 다시접어 힘껏 멀리던진다

Ver_1)
Ok,어릴적부터 활발했던 이꼬마
책상에 앉아있기보다 뛰어노는게 좋아
부모님 덕택으로 부족함없이 자라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지 군인이신지라,
꿈을 많이 꿧지 되고 싶은게 많아서
경찰하고 과학자 대통령 다골라써
한달에 한번씩 계속 바뀌어 가는데
부모님은 "우리아들 잘될꺼야" 라고해
초등학교 때부터 다녔던 피아노
"음악은 아닌것같에" 부모님말 나도 I konw
그땐 그런줄알았지 없어 줏대가
but 노래가 좋은 아이 녹음해 만화주제가(공테잎)
그래 그때가 참 행복했었어
펜을 잡기전에 꿈을 꿀수가 있어서
마음대로 써내려갔던 옛날 가사공책
아직은 어린나이 어리숙한 랩소디

hook_)
어릴적 꿈 하나둘씩 또 잊어가
현실이 내린 정답에 마음도 지쳐가
아직눈을 못뜬 꼬마 넘어지려다
비행기를 다시접어 힘껏 멀리던진다

Ver_2)
중학교때 펜을 처음으로 잡게 됬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래퍼 밥만 꼬박 세끼만
축내던 그때와 나 지금은 달러
아직많이 어리지만 열정 넘치는 단역
먼미래 내 모습 그리며 밤새웠지
해야될것을 몰라 하루에도 수백번씩
눈을 조금 감고 생각에 잠겼다
쓴웃음을 짓고 난 생각을 잠궜다
Bye to the bye, bye blue bird
안녕이란 말은 이제 가슴속에 품어
19년을 썻던 샤프 심이 다닳았데
나의bro 길을 그려줄래? 그걸따라가게
공책에 쓰여진 글자들이 너와나의 way
밤마다 말을걸어 날 보고있는달에
오늘나를 도화지에 그려봤지만
구겨진 얼굴 이제는 다커버린 어린왕자

hook_)
어릴적 꿈 하나둘씩 또 잊어가
현실이 내린 정답에 마음도 지쳐가
아직눈을 못뜬 꼬마 넘어지려다
비행기를 다시접어 힘껏 멀리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