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

비트도 마음에 들어서 나름대로 해봤는데

역시 생각처럼 잘안되고 어렵네요..




[verse]

microphone solo krettam is new misson 새롭게 태어나 이곳에 내가 새긴 기점

쉽게 흔들리던 자신에 대한 믿음 다 까놓고 답답할땐 follow the leader

박자를 박차면서 꺼내놨던 라임들이 같잖은 놈들과는 구분지었어 어떤 반전이

있다면 당연한 결과로 나란놈이 남겠지 내 말들이 불타고 펀치라인이 남듯이

확실해진 skill들이 네 귀속에 퍼질때 딱벌어진 입과 함께 심장은 경직돼

멈칫했던 씬에 또 하나의 진행 폭발하듯 흐름이 다시 여길 휘몰아치네

단번에 대가를 원했다면 잘못된 선택 내가 써내는 감정의 참된 순환을 원해

조금 더 간결해진 라임으로 또 마무리짓고 시꺼먼 향기로부터 자신을 지켜


[hook]


one 이것은 내가 숨쉬는것 또 two 내가 가진 이름의 수

and three, 지금 믿을건 나의 skill for real 이것이 나를 이끄는 길